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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르파(SCARPA)의 팝업 스토어가 패션&라이프스타일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하이츠스토어에서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13일 토요일 오프닝 파티가 진행되면서 ‘Outdoor Life Balance’ 주제로 밸런스 보드 이벤트와 두 명의 DJ가 분위기를 한 껏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아웃도어 활동을 하는 이들에게는 너무나 잘 알려진 스카르파 브랜드가 오프닝 파티만큼은 또 다른 매력과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아웃도어 유저와 패션&라이프스타일 유저가 한자리에 어우러진 스카르파 팝업 행사, 그 자리를 빛낸 인물들을 소개합니다. 

 

 

 

BETTER WEEKEND. '김효정' 에디터, '강선희' 편집장, '이재훈' 에디터

 

Q. BETTER WEEKEND 팀 안녕하세요.  ‘SCARPA’ POP-UP 행사에 가장 먼저 오셨어요. ‘SCARPA’ 브랜드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만큼 오늘의 또 다른 연출에 있어는 감회가 새로울 것 같습니다. 

강선희 : 스카르파는 골든 게이트 ATR, 리벨레 런 GTX 그리고 모히토에 이르기까지 테스트를 가장 많이 하고 있는 신발 브랜드로 관심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미 클라이밍, 하이킹, 트레일 러닝 등 아웃도어를 즐기는 분들에게는 익숙하지만 최근에는 라이프 스타일에서도 자주 보이는 것이 꽤나 흥미롭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작년 스카르파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하는데, 기존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트렌드에 맞는 제품들이 속속 출시 되었습니다. 스카르파 코리아 역시 그에 걸맞게 어떠한 틀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거 같은데 이번 하이츠 스토어에서의 팝업도 그런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최대 화두인 지속가능성을 표현한 방식이 흥미로웠고, 제한된 공간에 브랜드의 방향성을 밀도 있게 표현한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훈 : 주변에 아웃도어를 즐기는 친구들로 인해 스카르파는 가볍게 알고 있었습니다. 이후 모히토와 레벨레 런 GTX 를 리뷰하고 경험하면서 야외에서 장비가 줄 수 있는 호기심에 충분한 장비가 아닐까? 생각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번 팝업에서도 스카르파의 많은 라인업을 한번에 볼 수 있어 그 방향성이 느껴졌습니다. 시간상 디제잉까지는 충분히 즐기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앞으로도 더 재밌는 장비와 이벤트 기대하겠습니다.

 

SCARPA 앰배서더 '김자비'

 

Q.  ‘SCARPA’ 앰배서더 김자비님 안녕하세요. 스카르파 MERCY : 자비를 베풀다 상영회 이후에 만남이네요. 오랜만입니다. 멋진 라이프 스타일을 보내기로도 유명하신데요.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김자비 :  그러게요 저 은퇴식 이후, 공식적인 브랜드 행사군요. 다큐멘터리를 본 주변 지인들이 좋은 피드백을 주셨어요. 여전히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 너무 즐거운 마음,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했어요. 여기 오기 전에는 ‘더 클라이밍 연남점’에서 볼더링을 하다가 왔어요. 다행히 사람들이 붐비지 않은 덕분에 또 열심히 하다가 왔어요. 여기 와보니 ‘Outdoor Life Balance’ 이벤트가 열리고 있네요. 테스트로 한두번 해봤는데 볼더링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그래도 제가 최고 기록을 세우지 않을까 해요 (하하). 라이프 스타일의 ‘SCARPA’ 행사도 처음 열렸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다음에는 이런 즐거운 무드의 볼더링 이벤트로도 진행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어때요? 한번 해볼까요?

 

TRASH BUSTERS 브랜드마케팅 ‘이상준'

 

Q. TRASH BUSTERS 브랜드 마케팅 ‘이상준’ 팀장님 안녕하세요. ‘SCARPA’ POP-UP 행사에 흔쾌히 협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략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서 소개해 주세요.   

이상준 :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래쉬버스터즈 브랜드 마케팅팀의 이상준이라고 합니다. 이번 행사에 다회용기를 지원해 드리기도 했고, 브랜드끼리 좋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어서 애정 어린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웃도어 활동이라고 하면 부끄러운데요. 산을 좋아하는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다 보니, 산책 같은 산행을 주로 하는 편입니다. 점점 활동성이 좋고 편한 옷을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일과 일상의 경계, 산책과 운동의 경계를 넘나들게 되면서 옷도 자연스럽게 변해가는 것을 느껴요. 어쩌면 나이 탓인지도 모르겠네요 (하하).

 

HEIGHTS '김영광'

 

HEIGHTS '김세창'

 

Q. HEIGHTS. 하이츠 스토어 팀 안녕하세요. ‘SCARPA’ POP-UP이 성공적으로 열렸어요. 소위 말하는 패션 얼리어답터 에서부터 아웃도어 유저까지 이질감 없이 교류하는 모습. 그리고 하이츠의 기성 팬층들이  ‘SCARPA’ 신발에 관심을 갖는 모습이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하이츠 스토어 : ‘SCARPA’ POP-UP이 이렇게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합니다. 그리고 담당자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좋은 기획이 있었던 터라 사실 저희 입장으로는 어떤 어려움이 있지는 않았어요. 다만 하이츠에서도 다양한 감도 있는 브랜드와 협업을 해왔지만 신발 브랜드 단독으로 오프라인 이벤트는 처음이긴 했습니다.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하이츠만의 안목과 기준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SCARPA’는 충분히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아웃도어 분야, 패션 분야 어떤 경계에서 굳이 무엇을 논하지 않더라도 브랜드와 제품이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폭우가 쏟아지던 날에 ‘리벨레 GTX’ 신고 퇴근을 했는데 처음으로 신발의 기능성에 감탄했어요. 외형적으로 봐도 쿨한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저희 스토어에서 잘나가는 브랜드인 ‘Cayl(케일)’, ‘SanSan Gear(산산기어)’, ‘Wiid Thing(와이드 씽)’ 룩북 비주얼에 자주 노출됐던 터라 관심을 가진 유저들이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에 패션 라이프 스타일을 좋아하는 유저들은 이런 디테일한 부분도 다 체크하더라고요. POP-UP이 끝나더라도 앞으로도 하이츠에서는 ‘SCARPA’를 판매하니 더 멋있는 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CARPA 클라이밍팀 ‘이민영’

 

Q. 다큐멘터리 ‘Last Ray’의 주인공 이자 ‘SCARPA’ 클라이밍팀 ‘이민영’ 선수 안녕하세요. ‘SCARPA’ POP-UP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클라이머 선수로 전념하시고 있지만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도 관심이 있다고 전해 들었어요. 오늘의 POP-UP 분위기 그리고 방문하신 소감을 이야기해 주세요.

이민영 : 우선 새롭습니다. 그리고 너무 즐겁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SCARPA’ 암벽화를 가장 많이 신고, 암장에서 주로 있으니 브랜드를 착용하는 사람도 많이 보는데 이렇게 패션 분야에서도 유명한 스토어에서 POP-UP 열리는 모습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리고 ‘SCARPA’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이 모여있는 것도 저에겐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Outdoor Life Balance’ 너무 어렵네요. 자비형은 잘하시는데 저는 10초를 못 넘기고 있어요. ‘SCARPA’ 클라이밍팀 소속으로서도 좋은 영감을 많이 얻고 갑니다. 클라이밍, 볼더링으로 재미있는 이벤트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러한 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Gray Shop 파운더 ‘송효진’, ’강현영’

 

Q. ‘SCARPA’를 라이프스타일 분야에 더 이끌어 준 ‘Gray Shop’ 안녕하세요. 정말 ‘Gray Shop’이 없었다면 오늘과 같은 POP-UP이 더 오래 걸렸을 지도 몰라요.

Gray Shop : 첫인상은 단순히 산악스포츠 기반의 아웃도어 브랜드 정도로 생각하였으나 찾아보니 해외에서는 높은 점유율과 기술력을 자랑하는 스포츠 브랜드여서 관심 있게 지켜봤습니다. 스카르파의 미니멀한 디자인의 제품들은 앞으로 더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 그리고  ‘SCARPA’ 운영을 하고 있는 마케팅팀과의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부분도 한몫한 것 같습니다. 분야에 이해도, 지향점이 불투명했다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없으니까요. 오늘 ‘SCARPA’ 단독 POP-UP 너무 즐겁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Gray Shop’에서도 문래동에 오프라인 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마도 9월 초가 될 것 같아요. 오프라인 공간인 만큼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요. 기대해 주셔도 좋습니다. ‘Gray Shop’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SCARPA’와 이벤트를 같이 할 기회가 생기면 좋겠어요. ‘Gray Shop’만의 콘셉트와 스타일로 멋있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CAYL 2022 FW with SCARPA

 

Cayl ‘김상윤’

 

Q. ‘Cayl’ 파운더 이의재 님, 팀원 김상윤 님 안녕하세요. 독보적인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Cayl’을 통해 ‘SCARPA’가 자주 보이면서 아웃도어 유저 사이에서도 다시금 회자된 것 같아요. 룩북 비주얼뿐만 아니라 ‘Cayl’ 운영자분들도  ‘SCARPA’ 트레일러닝화를 실착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이의재 : 스카르파는 클라이밍 때문에 친숙한 브랜드입니다. 항상 암벽과 빙벽을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전개해나가는 모습을 잘 보고 있었습니다. 새롭게 변화한다기보다는 기존의 모델을 지속적으로 디벨롭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나오는 모히토같은 제품을 보면 그게 많이 와닿습니다. 어떻게 보면 클라이머만을 위한 신발을 개발해오고 있는 과거에서 트레일러닝 쪽으로 좀 더 확장해나가는 모습을 보면 반갑습니다. 스카르파의 트레일러닝 라인이 출시되고 나서 클라이밍 슈즈 및 릿지화의 좋은 이미지가 있기에 트레일러닝화를 같이 달리기하는 동료 직원과 함께 구매해서 신고 있습니다. 신발의 만듬새가 좋고, 독자 개발한 솔들이 기존의 제품들에 비해서 반발력이 좋고 탄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좀 더 다양한 모델들이 출시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CAYL 룩북촬영을 할 때 종종 스카르파 제품들을 활용하여 스타일링하고 있습니다. 스카르파의 디자인이나 컬러링은 재밌고, 신선하게 보일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어서 스타일링할 때 잘 활용했습니다. 패션의 영역에 아웃도어가 이제는 필수적인 요소로 다가오는 만큼 스카르파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많이 됩니다.

 

김상윤 : ‘Cayl’에서 일하고 있는 김상윤입니다. ‘SCARPA’ 자주 착용하고 있어요. Trail running과 ultra light hiking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SCARPA’ 브랜드를 좋아해서 오늘 POP-UP 행사에 방문했는데 다양한 제품을 한 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전시도 멋있고요.

 

조예린, 이영지

 

Q.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늘 ‘SCARPA’ POP-UP 행사에는 어떻게 오셨나요?

조예린, 이영지 : ‘SCARPA 브랜드는 지인의 소개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POP-UP이 열리고 DJing과 재미있는 이벤트가 열린다고 해서 왔습니다. 처음엔 생소했지만 제품을 실제로 보고 해당 브랜드의 방향성과 추구하는 바에 대해 듣고 나서 건강하고 멋진 브랜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도 와서 보니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김진영

 

Q. ‘김진영’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전에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마케터로 일한 경험이 있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 브랜드 활동이나 이슈에 대해서 남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을 것 같아요.

김진영 : 네 맞아요. 지금으로부터 몇 년 전이에요. 물심양면으로 열심히 했어요. 글로벌 HQ 마케팅 포지션을 고려할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돌이켜보면 어려움도 많았어요. 지금은 아웃도어 슈즈 시장이 다양해지고 인식도 좋지만 당시에는 한정적이라고 느꼈던 부분도 많았어요. 오늘 이렇게 ‘SCARPA’ 오프라인 행사를 참여해서 보니 그때의 제 모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오늘 즐거움뿐만 아니라 스스로에게도 좋은 자극을 얻게 된 것 같아요. 앞으로 ‘SCARPA’ 응원할게요.

 

진태현


Q. ‘진태현’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패션 브랜드에서 일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SCARPA’에 대해서 평소에 알고 있었나요? 

진태현 : ‘모히토’를 통해서 ‘SCARPA’ 브랜드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패션 분야에 있다 보니 흐름과 동향을 빠르게 체크하려고 합니다. 최근에 멋진 비주얼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에서 언급이 되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SCARPA’를 알게 되었고 또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어쩌다 보니 오늘 이 POP-UP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리벨레 GTX’까지 구매하게 되었어요. 브랜드 역사도 그리고 암벽화 쪽에서는 넘사벽이라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앞으로 자주 신게 될 거 같아요.

 

DJ ‘MINHYUN KOO

 

Q. ‘MINHYUN KOO’ 오늘 좋은 음악 플레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J뿐만 아니라 패션에서 다양한 프로젝트와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SCARPA’ 브랜드의 첫인상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세요.

구민현 : (하하) 오늘 굉장히 분위기 좋네요. ‘SCARPA’를 알게 된 건 제가 현재 담당하고 있는 ‘아난티의 코발트 샵’ Product Operating 업무 관련으로 넬슨스포츠 마케팅팀과 이야기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어요. 감각적인 디자인이 유독 눈에 들어왔고요. 그 이후 브랜드의 탄생 배경과 제품들을 좀 더 들여다보게 되면서 스카르파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품은 모히토라는 제품인데요, 오늘도 브랜드 행사라 신고 왔는데 정말 편하데다 스타일도 마음에 들어요. 앞으로 잘 될 것 같아요. 이미 잘 되고 있는 거 같지만요.

 

Q. SanSanGear 파운더 ‘이상엽’님 안녕하세요. ‘SCARPA’ POP-UP에 한 걸음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엽 : ‘SCARPA’ POP-UP을 진행된다는 건 꽤 예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하이츠스토어와 넬슨스포츠팀 마케팅팀을 통해 전해 들었어요. 그때부터 꼭 와보고 싶었어요. 몇몇 분들이 아시다시피 저희 룩북 비주얼에 ‘SCARPA’가 자주 보이니까요. 그리고 지난 저희 팝업 진행했을 때 한정 발행한 매거진에도 ‘SCARPA’를 소개했어요. 저희 인스타그램에도 신발에 대한 문의 심심치 않게 왔으니까요. 오늘 단독 POP-UP이라 그런지 볼거리가 많네요. 새로 출시된 트레일러닝화들도 멋지고요. 특히 컬러가 눈에 확 띄어서 좋네요. SanSanGear도 FW 시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계획한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도 곧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시가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룩북도 준비하고 있어요. 오는 시즌에도 ‘SCARPA’로 가야 할 것 같네요. 너무 멋지네요. POP-UP 축하드립니다.

 

Q. ‘SCARPA’ POP-UP 오프닝 행사가 성공적으로 잘 마쳤습니다. 오늘의 간단한 소감과 향후의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해 줄 수 있나요?

스카르파 마케터 : 트레일러닝, 라이프스타일, 마운틴, 클라이밍 총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된 이번 팝업스토어서는 모히토 라인업을 중심으로, 트레일러닝화인 ‘리벨레런 GTX’, 어프로치화인 ‘메스칼리토’ 및 클라이밍을 대표하는 '인스팅트VSR'까지 스카르파의 각 테마의 대표 상품으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스카르파의 사명(VISION)인 ‘기술력’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화 '모히토 바이오' 제품과 스카르파의 독자적인 암벽화 제작 기술로부터 탄생한 트레일러닝화 '리벨레런 GTX'가 인기를 끌었는데요, 하이츠에서의 팝업 이후 하반기 꾸준히 이어질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서도 계속해서 스카르파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스카르파는 이번 팝업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유저를 대상으로 스카르파라는 브랜드를 인지하고 경험하게 하는 효과와 함께 기존 아웃도어 유저들에게도 스카르파의 새로운 모습을 각인시키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웃도어 슈즈 분야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오래된 브랜드이긴 하지만, 다소 올드했던 기존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고 라이프스타일과 아웃도어 분야 유저 모두에게 오랜 시간 쌓아온 견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계속 도전해나가는 진취적인 브랜드라고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Author

이철빈
  • 아크테릭스 | 베일런스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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