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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강선희

산과 바다 사이, 베러위켄드의 새로운 공간 : Better Good Supply Sokcho

Story Update 2026.06.22

베러위켄드가 속초에 새로운 공간, Better Good Supply Sokcho를 열었습니다.   베러위켄드는 그동안 온라인 매거진과 커뮤니티, 그리고 다양한 하이킹 이벤트를 통해 한국 아웃도어 문화 안에서 장비와 경험, 브랜드와 사용자를 연결해 왔습니다. Better Goo...

Better Weekend

Rab, 제품 너머의 시스템을 보기 시작하다 : 2026 Impact Report

Guide Update 2026.06.17

영국 아웃도어 브랜드 랩(Rab)이 2026 Impact Report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보고서의 핵심은 명확합니다. Rab은 지속가능성을 더 이상 개별 제품이나 특정 소재의 문제로만 바라보지 않습니다.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 공급망, 사용자 경험, 수선과 수명 종료까지 이어...

박재현

Sawyer Squeeze Water Filter Guide : 소이어 스퀴즈 정수 필터 사용 가이드

Guide Update 2026.06.11

소이어(Sawyer) 스퀴즈는 가장 대중화된 트레일 정수 필터 중 하나입니다. 수많은 경쟁 제품이 등장했지만, 지금도 장거리 하이커들의 배낭에서는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필터 중 하나죠. 왜 대중화될 수 밖에 없었는지, 왜 소이어 스퀴즈를 선택해야하는지 이야기 보따리...

임새결

Wilderness first Aid, 야생 응급처치 Vol.2 : 그날 여름, 산에서 저체온증은 예고 없...

Guide Update 2026.06.03

1. 그날은 계획대로였습니다 여름 백패킹은 처음부터 끝까지 순조로웠습니다. 루트도 익숙했고, 날씨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체력이었습니다.   장거리 산행에서 체력 안배에 실패하면 후반부가 무너집니다. 다리가 무거워지고 판단이 느려지고, 무...

양광조

WSER를 앞둔 이하늘, 그리고 곁에서 길을 만드는 양희종 인터뷰

Story Update 2026.05.27

웨스턴 스테이츠 엔듀런스 런(Western States Endurance Run), 흔히 WSER로 불리는 이 대회는 100마일(약 161km, 누적 상승 고도 약 5,500m, 누적 하강 고도 약 7,000m) 트레일러닝의 상징 같은 레이스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올림픽 밸리(1960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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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희

여정의 시간과 거리로 다시 고르는 Black Diamond Distance 키트

Guide Update 2026.04.17

트레일 러닝 장비를 고를 때 많은 사람들이 먼저 보는 것은 무게입니다. 하지만 실제 필드에서 더 중요한 것은 언제나 얼마나 오래 움직일 것인가, 그리고 그 시간 동안 무엇을 어떻게 들고 갈 것인가입니다. 짧은 거리에서는 몸에 붙는 착용감과 빠른 접근성이 먼저고, ...

강선희

우리는 왜 점점 더 두꺼운 신발을 신게 되었을까요

Editorial Update 2026.04.06

  요즘 트레일 러닝화를 처음 보는 분들은 종종 같은 반응을 보입니다. “생각보다 신발이 꽤 두껍네요.”   프롤로그신발은 점점 두꺼워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트레일 러닝화의 미드솔 높이는 30~40mm에 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강선희

왜 우리는 다시 무거워지고 있는가?

Editorial Update 2026.03.10

Ultralight는 한때 분명한 혁명이었습니다. 하이킹 장비는 더 가벼워질 수 있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텐트는 더 얇아졌고, 배낭은 더 작아졌으며, 침낭은 더 효율적인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변화를 반겼습니다.   가벼운 장비는 더...

강선희

베이스웨이트 5kg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Editorial Update 2026.03.03

Category Weight     배낭 (Pack) 700 g   수면 시스템 (Sleep System) 1300 g   쉘터 (Shelter) 900 g   의류 ...

강선희

폴라텍 플리스 45주년: 겨울을 바꾼 소재의 진화

Editorial Update 2026.02.27

Editor’s Note 45년 전 등장한 합성 플리스는 단순히 ‘따뜻한 천’이 아니었습니다. 무겁고 젖으면 성능이 급격히 떨어지던 양모 중심의 보온 체계를 가볍고 빠르게 마르는 레이어링 시스템으로 전환시킨 계기였습니다. 그 중심에는 폴라텍(Polart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