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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의 고가 제품이 아니더라도 의외의 곳에서 가성비가 괜찮은 제품들을 종종 만나게 되는데, 지금 소개하는 이 제품의 경우가 바로 그렇습니다. 국내에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에서 수입 및 판매하는 32도 다운 담요로 32 Degrees Heat이라는 브랜드의 다운 블랭킷입니다.

 

 

32 Degrees Heat은 보온, 속건 기능을 갖춘 이너웨어와 플리스, 다운, 방풍 재킷 등을 전개하는 브랜드로 무지 스타일의 유니클로와 유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다운 블랭킷의 정식 명칭은 다운 패커블 스타디움 블랭킷(Down Packable stadium blanket)입니다.

 

 

다운 블랭킷의 사이즈는 142cm x 178cm으로 성인 남성이 사용하기에도 적당한 크기입니다. 충전재는 650필파워의 덕다운(깃털 90% : 솜털 10%)이 사용되었고, 파우치 포함 총 무게는 320g 입니다. 충전량 정보는 제공하지 않아서 확인은 안됩니다.

 

 

다운 블랭킷을 사용하게 된 이유는 침낭 내한 온도의 보완 때문이었는데, 사진처럼 라이너 내지는 인서트 레이어로 사용하고자 함이었습니다. 침낭을 좀 더 따뜻하게 하거나 내부에 뜨는 공간을 채워주기에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나일론 재질의 원단의 촉감이 괜찮아 안면부까지 끌어당겨 사용하기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패킹 사이즈는 23cm x 12cm 정도 되고, 압축하면 절반 정도의 사이즈로 패킹이 가능합니다. 동계 야영 시에 침낭 보조 용도로 사용하고 하계를 전후로는 단독으로 사용해도 될 것입니다.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충분한 활용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외피 원단이 습기에 취약합니다. 특별난 것은 없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유용한 다운 블랭킷입니다.

 

 

 

  • 32 Degrees Heat Down Packable stadium blanket
  • 무게 : 320g
  • 충전량 : 알 수 없음
  • 충전재 : 650PF 덕다운
  • 크기 : 142cm(W) x 178cm(L)
  • 패킹 : 23cm x 12cm
  • 브랜드 : 32 Degrees Heat
  • 가격 : 29,900원
  • 구매 : 코스트코 코리아

 

Author

강선희
  • Chief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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