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좀 떨어졌지만 가격 대비 괜찮았던 이마트의 '밥 솥 없이 바로 짓는 밥'이 세균 초과 검출 문제로 판매가 안된 이후로 특별한 즉석식품이 출시가 없었는데, 이번에 아웃도어 간편식을 다소 유치하지만 일랙트로맨으로 패키징 하여 출시하였습니다. 일렉트로맨은 이마트의 전자제품 매장인 일랙트로 마트의 캐릭터였는데, 식품류까지 사용되는군요.

일렉트로맨 블루베리 그래놀라 50g, 1,480원
대부분 기존의 판매되던 메뉴들을 구성 하였는데요. 뜨거운 물을 부어서 먹는 나머지 메뉴들과는 다르게 블루베리 그래놀라는 탈지분유와 그래놀라 시리얼이 혼합되어 있어 차가운 물을 바로 넣어서 먹을 수 있는 비화식입니다. 아침이나 이동 중에 먹기에 알맞은 메뉴로, 맛은 괜찮은 편이지만 양이 좀 모자란 편입니다. 1회 제공량 205 칼로리로 백패킹, 하이킹시 한 끼로는 부족합니다. 일반 시리얼을 섞어 먹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에 우유로 인한 장 활동이 활발하신 분들은 피해야 할 것입니다.

일렉트로맨 토마토 스파게티 48g, 3,280원 / 메쉬드 포테이토 50g, 1,580원
양식 메뉴로는 토마토 스파게티와 메쉬드 포테이토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빵을 조합하면 괜찮은 한 끼 식사가 될듯합니다. 메쉬드 포테이토는 아침 메뉴로도 괜찮은 선택일 것입니다.

일렉트로맨 고추장 비빔밥 97g, 2,980원 / 미소 된장국 50g (10g x5), 2,980원
마지막으로 세 가지의 밥과 두 가지의 국이 있는데요. 고추장 비빔밥과 곤드레 비빔밥은 예상되는 맛이고, 카레밥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우거지 된장국과 미소 된장국은 기존의 블록 형태의 건조국으로 5개들이로 패키징 되었네요. 파스타와 포테이토만 곁들여도 5,000원에 육박하는데, 대량 묶음 판매 형태로 좀 더 저렴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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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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