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킹에 적합한 음식을 하나 소개할까 하는데요. 바로 미주라(MISURA)의 통밀 토스트 비스킷입니다. 미주라는 1978년 이탈리라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서유럽에 웰빙이 유행하면서 균형잡힌 영양가의 건강식품을 판매하고있습니다.

식빵 모양을 하고 있지만 크기는 1/4의 수준으로 작습니다. 통밀 제품인 Fibrextra 외에도 3가지가 더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마도 Fibreextra 만 구매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부담 없는 사이즈라 먹기 편합니다. 맛은 통밀 식빵으로 완전히 바삭하게 구운듯한 느낌입니다. 완전히 건조된 형태라서 구운 것보다 더 과자에 가까운 질감입니다.

제품 설명에는 꿀과 함께 먹으면 좋다고 되어있는데, 꿀을 발라먹어도 좋고 딸기잼도 좋았습니다. 기호에 따라서 크림치즈, 누텔라 같은 초코릿도 괜찮을 것같습니다. 또 수프에 부셔 넣거나 찍어 먹어도 좋을 것입니다. 아침식사로 가장 바람식하고, 행동식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먹을 만큼만 소포장해서 가지고 이동하면 좋고, 최근에 구매한 제품들도 유통기한이 2017년 1월 까지라 장기간 보관에도 유리합니다. 건조된 식품이라 여름철에 운용하기 매우 좋은 식품입니다. 미주라 토스트 비스킷이 다른 건조된 빵들과의 차이점은 그냥 먹어도 맛있다는 것이고, 새우깡도 아닌 것이 자꾸만 손이 간다는 것입니다. 뭔가 건강하면서 중독되는 맛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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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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