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alatree(코알라트리)는 2010년 미국에서 아웃도어 컬처를 기반으로 시작된 의류 브랜드로 '환경파괴 없이 지속 가능한'이라는 슬로건으로 오가닉과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Kachula는 다양한 야외활동에 사용 가능한 블랭킷으로 최근 새로운 버전인 2.0을 선보였습니다. 전작이 단순한 블랭킷이 었다면 2.0은 많은 디테일이 추가되었습니다.


198cm x 127cm의 크기로 성인 두 명이 누울 수 있는 크기로, 무게는 약 460g입니다. 양방향 모두 발수코팅이 되어있어 물이 쏟아지더라도 원단에 흡수되지 않습니다. 영상에서 보면 블랭킷에 흘린 물을 강아지가 마시는 장면이 있는데 참 인상적입니다. 별도의 파우치 없이 자체적으로 수납이 되며, 베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방수되는 원단 덕분에 스냅 버튼을 이용하여 후드를 연결하면 판초 우의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블랭킷 사이드에 작은 포켓이 있는데, 휴대폰, 열쇠 등 잃어버린 소지품을 보관하기에도 유용합니다. 작지만 이런 디테일은 제품의 가치를 높여주는 부분이 아닐까요? Kachula 블랭킷은 현재 Kickstarter를 통해 선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캠핑, 피크닉, 해변, 페스티벌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사용하기 좋은 블랭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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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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