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아웃도어 신발 브랜드 스카르파(Scarpa)는 브랜드의 인기 모델인 모히토(Mojito)의 새 버전 모히토 바이오를 출시합니다. 기존 모히토와 동일한 플랫폼에서 만들어지지만 신발의 대부분은 생분해되는 재료가 사용되었습니다. 수명이 다하면 신발의 85%는 매립지에서 450일 후에 분해됩니다. 기존의 신발들은 분해되는데 40~50년이 걸리며, 그중 대부분의 미드솔은 최대 1000년 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 신발은 제3회 아웃 도어 리테일러 혁신상 위너를 수상했습니다.

어퍼는 생분해 성 면과 재활용 PET 섬유를 사용한 바이오 니트 원단으로 만들어지며, 100% 생분해됩니다. 이 면은 신발 끈에도 사용되는데 역시 100% 생분해됩니다. 인솔과 미드솔 또한 100% 생분해되는 EVA 폼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스카르파의 독점적인 아웃솔 브랜드 PRESA®의 URB-01은 생분해 성 천연고무 컴파운드를 사용하였습니다.
신발은 기존 모히토와같이 성능과 내구성은 변경되지 않으면서 동일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힐투토 드롭은 8mm, 무게는 42사이즈 기준 315 g으로 기존 모히토에 비해 약 35 g 가볍습니다. 가격은 $170로 책정되었으며, 곧 출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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