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스위스의 원단 업체인 HeiQ는 HeiQ XReflex를 ISPO에서 선보였습니다. 인간은 열을 방출하면서 체온의 60%를 상실하는데, 보온을 위해서 다운이나 합성 단열재가 들어간 겉옷을 착용합니다. HeiQ XReflex는 기존 단열재 대비 절반가량의 양으로 동일한 보온성을 구현할 수 있어 더 가벼운 옷차림이 가능해집니다.이 원단은 열 반사 단열 기술이 적용되어 통기성을 잃지 않으면서 몸의 복사열을 반사하여 열 저항을 증가시킵니다.

HeiQ XReflex를 한 겹으로 적용하면 생산량의 25 %를 절약할 수 있고, 두 겹으로 적용할 경우 동일한 열 저항을 유지하면서 생산량을 최대 50 %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HeiQ XReflex 원료는 재활용된 소스로 만들어지며 재활용 가능하고, 제품 하나에 6L의 물과 280g의 CO2(단열 재킷 10,000개당 3.7톤의 CO2 절약) 및 10 mJ의 에너지까지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웃도어리서치(Outdoor Research)는 HeiQ XReflex Radiant Barrier Technology를 세계 최초로 사용하여 RadiantX Gloves and Mitts를 출시합니다. 보온성을 유지하면서도 슬림한 디자인으로 둔화되는 손가락 동작을 완화시켜줍니다. 브랜드의 주장에 따르면 "오랜 과제인 손놀림을 희생하지 않고 손바닥과 손가락의 따뜻함을 유지하는 방법을 해결하는 완벽한 기술"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는 이번 겨울 핸드 웨어입니다. RadiantX 글로브와 미트의 가격은 $115이며, 현재 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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