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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SOTO)의 마이크로 토치에 대한 간단한 소개입니다. 괜찮은 토치 하나 가지고 있으면 스토브, 가스랜턴, 난로를 점화할 때 등 아웃도어 활동을 하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중인 스토브의 점화장치가 언제든 고장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히 쓸 일이 없더라도 비상용으로 늘 소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난 여름에 모기향에 불을 붙일 때 특히 만족스럽던 기억이 나는군요. 작은 화구에서 가늘고 얇은 불꽃이 강력하게 나오는 방식은 바람이 부는 환경을 포함한 여러가지 환경에서 요긴합니다.

 

화구의 모양에 따라 마이크로 토치 Compact(ST-485)와 마이크로 토치 Active(ST-486)로 구분됩니다. 화구 부분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동일합니다. 무게는 컴팩트가 35g, 액티브가 45g 으로 양 손에 하나씩 들고 비교하면 차이가 느껴지는 수준이지만 크게 유의미한 수치는 아닙니다.

 

SOTO Micro Torch Active(ST-486)

 

  • 모델 SOTO ST-486
  • 무게 45g
  • 크기 폭 50X 깊이 19X 높이 90mm
  • 가스 소비량 7g/h
  • 가스 충전량 약1.2g
  • 발열량 0.09kw(80kcal/h)
  • 점화 구경 φ14mm
  • 화염 온도 1300℃
  • 점화 방식 압전(piezo-electric)
  • 가격 25,000원(1,880엔)
  • 상세정보 SOTO

 

SOTO Micro Torch Compact(ST-485)

 

  • 모델 SOTO ST-485
  • 크기 폭 35X 깊이 19X 높이 80mm
  • 무게 35g
  • 가스 소비량 7g/h
  • 가스 충전량 약1.2g
  • 발열량 0.09kw(80kcal/h)
  • 점화 구경 φ14mm
  • 화염 온도 1300℃
  • 점화 방식 압전(piezo-electric)
  • 가격 25,000원(1,880엔)
  • 상세정보 SOTO

 

두 모델의 편의성은 대동소이하지만 액티브가 10g 더 무거운 대신 화구의 각도 덕분에 점화 시에 약간 더 편리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액티브 모델은 손목을 부자연스럽게 돌리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두 제품 모두 점화를 위해 화기의 바로 옆까지 접근해야 하는 단점이 있어, 초소형이 목적이 아니라 편하게 사용할 목적이라면 약간 크더라도 슬라이드 가스 토치(st-480c)를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우치 속에서 쉽게 눈에 띄도록 블루 색상을 선택

 

화력을 조절할 수 있다

 

시중에서 값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일반라이터나 통칭 제트라이터를 사용해도 되지만 제품의 내구성, 안정성이나 완성도면에서 가격 차이만큼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마이크로 토치 시리즈는 화구에 뚜껑을 개폐하는 방식으로 안전 설계가 되어 있고 이 방식은 노즐 부분에 먼지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합니다. 부탄가스를 이용해 충전하여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내부에 가스가 들어있는 부분을 일부 투명하게 처리해서 잔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st-485, st-486 모두 1,880엔으로 동일합니다. 국내에서는 정식 가격은 25,000원으로 동일 하지만 ST-486 이 약간 비싸게 판매됩니다. ​

 

Author

이동현
  •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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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kangsai, ree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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