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코어(NITECORE)의 LR40은 40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된 충전 방식 캠핑 랜턴으로 사용시간이 길고 출력까지 가능해 보조 배터리로도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활용이 돋보이는 제품이었습니다.
LR40은 웜 라이트, 화이트 라이트, 웜 + 화이트 라이트 등 총 3가지 조명 모드와 적색 LED SOS 모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웜 + 화이트의 경우 최대 100루멘의 출력입니다. 화이트 라이트는 아래 방향으로, 웜 라이트의 경우 3개의 광원을 이용해 360° 전 방향을 밝히는 것이 특징입니다.

100루멘읜 최대 밝기는 대형 텐트 내부의 주력 조명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하지만 무드나 보조 조명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두 가지 컬러를 지원하기 때문에 분위기에 맞춰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Warm Light

White Light

Warm + White Light

Red S.O.S Light
조명 상단의 다이얼을 이용하여 조작됩니다. 길게 눌러 켜거나 끌 수 있고, 짧게 눌러 모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이얼을 돌려 무단계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조작 방법은 별다른 학습 없이 조작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고 디테일하게 설정이 가능해 만족스러웠습니다.

상단의 노브로 무단 조절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4000mAh 용량의 리튬 이온이며, USB-C 타입으로 충전됩니다. 그리고 USB-A 출력을 지원하여 다른 기기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실제로 두 가지 모드를 테스트했습니다.

USB-C Input / USB-A Output

USA-A 타입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 LR40 | Warm | White | Warm White | Red |
| 최소밝기 | 15 lm | 15 lm | 10 lm | 10 lm |
| 최대밝기 | 80 lm | 50 lm | 100 lm | 10 lm |
| 사용시간 | 45 - 15시간 | 38-10시간 | 65-8시간 | / |
웜 라이트의 경우 최저 밝기로 약 45시간으로 사양과 동일했습니다. 웜+화이트 최대 밝기의 경우 약 10시간으로 사양 8시간 보다 긴 런타임을 보여주었습니다. 따라서 사양에 표기된 런타임은 신뢰할만합니다.

배터리 잔량은 상단 램프에서 총 4단계로 표시되어 확인하기 편리했습니다.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 잔량 표시 램프가 점멸되면서 곧 방전될 수 있음을 알려주는 것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배터리의 충전 시간은 약 3시간 30분(포함된 USB-C 타입 케이블 사용)이 소요되었습니다. 넉넉한 사용시간으로 보조 조명으로서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크기는 117mm x 96mm x 96mm으로 생각보다 작고 귀여운 크기입니다. 무게는 실제 측정 220g으로 사양에 표기된 222g과 거의 동일합니다. 수납을 위한 별도의 파우치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하우징은 ABS 플라스틱으로 내충격성이 크로 내열성이 좋은 소재입니다. 램프 부위는 메탈 소재의 망으로 보호되어 있습니다. 내구성 테스트를 위해 약 180cm 높이에서 낙하 실험을 하였는데 메탈 망이 휘는 변형은 있었지만 제품 작동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일상적인 사용에서는 특별히 문제를 야기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나이트코어 LR40은 레트로한 디자인을 가진 충전식 캠핑 랜턴으로 작고 가벼워 휴대성이 좋습니다. 다양한 모드를 지원하로 비교적 긴 런타임을 가지고 있어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또한 출력이 가능하여 보조배터리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실구매 가격은 3만원 전후로 형성되어 있어 하나쯤 구비해도 좋을만한 조명 아이템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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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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