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JMT(존 뮤어 트레일) 하이킹을 위해 샌프란시스코에 들렀다가 우연히 캠프 스냅(Camp Snap) 카메라를 손에 넣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없는 이 카메라는 결과물을 바로 확인할 수 없다는 점에서, 마치 즉석 필름 카메라처럼 ‘기다림의 재미’를 주었습니다. 덕분에 하이킹 동안에는 찍는 순간에 집중할 수 있었고, 돌아와서야 비로소 어떤 장면이 기록되었는지 확인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었죠.
그런데 마침, 돌아오자마자 캠프 스냅의 새로운 모델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름은 캠프 스냅 프로(CS-PRO).



스크린을 없애고, 고민할 옵션도 지워버린 대신, ‘찰칵’ 그 순간에만 몰입하게 만드는 카메라. 캠프 스냅 프로는 디지털 시대의 또 다른 휴식 같은 제안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벼운 무게는 이 카메라를 더욱 매력적이게 합니다.
![]() |
강선희
|

Trail Running Shoes
로드와 트레일 사이의 신발 Pas Normal Studios x Salomon GRVL Concept
그래블 러닝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신호

Story
WSER를 앞둔 이하늘, 그리고 곁에서 길을 만드는 양희종 인터뷰
저는 웃으면서 뛰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Ott review
OTT FIND 2026 GEAR LOG: 오티티 파인드 2026 진안 통계
오티티 2025 윈터 통계 자료

Backpacking Packs
초경량과 안정감 사이, 시에라디자인 테나야팩 45L Review
900g대 프레임 백팩의 현실적 선택, 시에라디자인 테나야팩 45L

Wind Jackets
벽 앞에서 드러나는 차이, 파타고니아 프리 월 키트(Free Wall Kit) 후디니 록 재킷 & 팬츠 Review
파타고니아 후디니 록 재킷 & 팬츠 후기

Guide
여정의 시간과 거리로 다시 고르는 Black Diamond Distance 키트
거리와 시간에 따라, 러닝 장비는 달라져야 합니다

Backpacking Tent
Sierra Designs Starflight 1 Review
과거의 상징은 지금도 유효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