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드 세븐(Grade VII)은 파타고니아(Patagonia) 다운 파카의 제품명이자 동시에 알파인 등반에서 높은 난이도를 의미합니다. 그레이드 세븐은 2일 이상이 소요되면서 위험하고 기술적으로 매우 까다로운 등반에 붙여지는 최고 수준의 난이도입니다. 따라서 제품명 자체가 지닌 의미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견딜 수 있는 성능을 의미합니다.

2016년 출시된 그레이드 세븐 다운 파카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혹독한 자연환경 속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보온과 내구성을 선사하였습니다. 이후 수차례의 필드 테스트를 거치며 2025년 한층 더 강력한 내후성과 보온성으로 돌아왔습니다.
초경량, 고밀도로 짜진 퍼텍스 퀀텀 프로를 사용하여 방풍 성능과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고밀도로 짜여진 덕분에 다운 충전제가 원단을 통과하지 못합니다. 또한 100% 리사이클 나일론 원단으로 제작되었으며, 과불화홥물(PFAS)을 함유하지 않은 내구성 발수 처리가 되었습니다.

10D Pertex® Quantum Pro
충전재는 컨트롤 유니온(CU 880272) 인증을 받은 900 필파워의 100% RDS (Responsible Down Standard) 구스 다운 입니다. 900 필파워의 보온력을 자랑하는 유일한 다운 파카 제품으로 극한의 추위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100% 배플 구조의 차별화된 컷 라이너가 추운 부분 없이 최고의 팽창력을 선사해 줍니다. 안감 측면 패널에는 신축성 있는 봉제선을 사용하여 재킷을 몸에 밀착시켜 주고 온기를 잘 유지해 줄 뿐만 아니라 찬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효율적으로 막아줍니다.


배플 구조의 후드는 알파인 헬멧 위로 착용이 가능하며, 조임끈이 있어 사이즈 조절이 가능합니다. 칼라는 높게 올라오는 형태로 목 부분을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앞 지퍼는 양방향으로 조절 가능한 비슬론(Vislon®) 지퍼로, 튜브형 바람막이가 서로 맞물리도록 덧대어져 있어 외풍을 효과적으로 막아줍니다.

소맷단은 신축성 있는 소재로 되어 있어 보온을 잘 유지해 주고, 장갑 위로 덮어 내리거나 걷어 올리기 용이합니다.

생산 노동자들의 생활 개선을 위해 지원금을 공정 무역 노동자 위원회에 직접 지급하는 공정 무역 (Fair Trade Certified™) 봉제 제품입니다.

![]() |
김우경
|

Guide
Wilderness First Aid, 야생응급처치 방법 : 산에 오르기 전, 나는 먼저 생존을 배웠다
산에 오르기 전, 나는 먼저 생존을 배웠다

Rain Jackets
갑옷의 진화, 심장을 바꾸다 : Arc’teryx Alpha SV 2026
아크테릭스의 아이콘, Alpha SV가 돌아왔습니다

Editorial
극한의 효율, 결국 사람의 선택 : 김점숙 클라이머를 비춘 아크테릭스의 시선
자급자족 등반. 타인의 도움 없이 모든 걸 지고 가서, 스스로 끝내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는 것

Headlamps
짧은 밤과 긴 밤은 다른 장비를 요구합니다 : FlexTail Tiny Helio 600Z Review
자신이 마주할 밤의 길이를 정확히 아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Editorial
미군 특수부대는 왜 '입고 벗기'를 멈췄나 : 폴라텍 알파와 액티브 인슐레이션의 시대
플리스 이후의 플리스

Guide
영하권 하이킹에서 가장 많이 실수하는 레이어링
영하의 산에서 당신이 자꾸 추운 이유

Headlamps
NITECORE HA27 UHE: 밝기 경쟁을 끝내고 효율을 선택하다
밤을 끝까지 함께 걷는 기술, NITECORE HA27 UHE